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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을 쉽게 자르는 방법?
꼭 달여서 먹어야 하나요?
달인후 버섯색이 변하는 이유?
뽕나무에는 무슨 성분이 들어 있나요?
P-린테우스와 P-바우미의 차이점은요?
안동 지역은 왜 버섯이 잘 될까요?
버섯은 햇수에 따라 약효에 차이가 있나요?
위암은 완치할 수 있는가?
환자분의 7대 수칙 - 조선일보
보왕 삼매론
01 상황버섯을 쉽게 자르는 방법?
황버섯는 일반 식용버섯과 같이 결이 있습니다. 이 상황버섯의 결을 잘 이용하면 쉽게 조각낼 수 있습니다.
망치 보다는 가위가 더 편하고 일반 가위보다는 힘을 쉽게 줄수 있는 전지가위가 편합니다.
주로 가로 방향보다는 아래의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세로방향으로 힘을 주어 자릅니다
그래도 자르기 어려울 경우에는 버섯을 통째로 한번 초탕해 달인후 물렁해진 상태에서 가위로 자르면 쉽게 됩니다.



 
02 꼭 달여서 먹어야 하나요?
황버섯의 고유 성분인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은 열수 추출에 의한 물로 끊이는 과정에서 많이 우러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그 물을 마시는 것이 버섯을 드시는 것보다 흡수율이 높고 드시기에도 좋습니다.



 
03 달인후 버섯색이 변하는 이유?
황버섯을 달이시다 보면 끓이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색깔이 진해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상황버섯 특징으로 큰 염려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상황버섯을 다시 말려보면 노란빛은 거의 없지만 진한 갈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상황버섯은 삼탕후 계속해서 달여 드실수 있는데 5회 이상을 달여서 드셔도 됩니다. 물론 계속해서 끓이면 색깔은 옅어 지는데 가족분들이 음료나 보리차 대용으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04 뽕나무에는 무슨 성분이 들어 있나요?
근에 뽕나무와 뽕잎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뽕잎에 들어있는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루틴성분은 우리가 먹는 메밀에도 다량 들어있는데 뽕잎에는 메밀보다도 무려 20배나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 나면서 뽕잎을 이용해 쌈을 싸서 먹기도하고 뽕잎국수, 냉면, 아이스크림, 뽕잎에 들어있는 엽록소를 추출해 마시는 음료등 종류도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뽕나무를 잘라보면 하얗고 끈적한 진액이 나오지요.
이 수액이 약으로도 쓰여 진답니다.
민간 요법으로 탈모에도 바르기도 하고 껍질을 달여서 복용하기도 합니다.
옛말에 뽕나무에서 나는 것은 하나도 버릴게 없다는 말이 있지요.
그 말은 요즘에도 맞아 비단은 별로 쓰이지 않더라도 이젠 실크를 입는 시대에서 바르고 먹는 시대가 되었어요.
실크를 추출하여 화장품으로 만들어 바르기도 하고 정제로 만들어 혈당을 도와주는 건강식품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05 P-린테우스와 P-바우미의 차이점은요?
상황버섯 품종의 고유 이름입니다.
은 목질 진흙버섯속에 속하지만 분류학명이 다른 것이지요. 쉽게 생각한다면 볍씨에도 여러가지가 있듯이 버섯도 그와 똑같습니다.
목질 진흙버섯, 마른 진흙버섯, 말똥 진흙버섯 ,검은 진흙버섯, 낙옆소충버섯등 크게 다섯가지로 분류되며 우리 나라에는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50여가지중에 8종이 자연상태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만 8가지의 상황버섯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황버섯이라고 모두 면역을 도와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것이 아니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목질 진흙버섯속에 속하는 린테우스와 바우미 품종에 다량 들어있다고 나타났어요.

린테우스는 진흙버섯과(課) 진흙버섯속(屬)에 속하는 상황버섯으로 이외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버섯 종류를 아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크게 다섯가지로 분류하는 주요 상황 종류로서는 목질 진흙버섯(P-린테우스)Phellinus-linteus, P-바우미 Phellinus-baomii), 마른 진흙버섯(Phellinus gilvus), 말똥 진흙버섯(Phellinus ignarius), 검은 진흙버섯,낙옆송층버섯(Phellinus. robustus), 등이 있으나, 이중에서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목질 진흙 버섯속에 속하는 (P-린테우스 P-linteus, P-바우미 P-baomii), 이 베타글루칸 성분이 있는것 보고되어 있습니다.

 
06 안동 지역은 왜 버섯이 잘 될까요?
유교 문화의 본고장 경북 안동은 낙동강 상류지역으로 오염되지 않은 물과 깨끗한 공기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도 낙동강의 물을 이용하기 위해 댐이 두 개나 조성되어 있어 년평균 안개 일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아 버섯 성장에 적합한 기후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그대신 상대적으로 햇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은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이지요.
그래서 많은 농가들이 버섯재배로 작목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은 10여년전 안동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보급되어졌습니다.
앞으로도 경북 안동은 지리적 여건을 활용하여 앞선 상황버섯재배 단지로 타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 버섯은 햇수에 따라 약효에 차이가 있나요?
상황버섯은 겨울에 원목을 배양해 봄에 심어 빠르면 그해 가을에 수확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성장이 빠른 바우미 품종은 린테우스 품종 보다 더 잘 큽니다. 하지만 주로 1년만에는 수확하지 않고 상품성을 갖춘 후 2년째부터 수확에 들어 갑니다. 오래도록 자연상태에서 자라게 되는 자연산에 비해서는 2년차 3년차 햇수로 구분한다는 것은 큰 의미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버섯이 성장을 멈춘 겨울에도 버섯내부에선 버섯균이 살아서 움직이지요.
그래서 겨울을 나면 크기는 같아도 무게는 더 많이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본다면 나이테가 쌓여 가듯이 시간이 오래될수록 성분은 더해진다고 볼수 있어요.
하지만 인공재배에서 1-2년 차이를 가지고 성분이 많고 적고를 따진다는 것은 별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버섯이 크냐 적으냐로 상하품 기준으로 삼기에도 모호한 점이 많습니다.
왜냐면 꼭 크다고 영양가가 많은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버섯이라고 한다면
첫째:버섯고유의 형태와 모양을 갖추고 있을 것.
둘째: 곰팡이등이 핀 흔적이 없고 외피가 깨끗할것
셋째: 만져보면 조직이 치밀할 것.
셋째: 색깔이나 향기가 고유의 버섯을 닮을것.
 
08 위암은 완치할 수 있는가?
암 진단을 받은후 자포자기하거나 우왕 좌왕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가끔은 있는데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볼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암은 불치병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는 꼭히 어떤 방법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만 무엇 보다도 꼭 낫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조기발견으로 초기에는 수술요법이 가장좋은 치료 효과를 나타내지만 안타깝게도 수술 시 암 진단을 받은후 자포자기하거나 우왕 좌왕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가끔은 기를 놓쳐버린 많은 환자분들의 치료를 위해 투병 치료 경험을 나누며 지내고 있는 건강한 모임터를 안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암환자 재활회(0418-549-3450)
한국 암환자 협회(02-489-1239)
한국 장루협회(02-275-4771)
건대회(02-571-5920)
전인 건강 연구회(032-435-9289)
뉴스타트 휴양원(0374-32-8966)
새빛 누리회(02-704-0807)
가유회(02-590-1439)
성우회(02-920-5486)
희망의 전화(02-3482-9911-4)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활동하는 동호회***

천리안
밝은 마음-심장병과 백혈병 후원회(go mind)
새빛 누리회-성인 백혈병 환자 후원회(go society 29)

하이텔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한 자원 봉사단-(go sg168)
잔디회-병석의 환자 간호-(go sg182)
자원 봉사 동호회-봉사를 필요로하는곳과 봉사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연결(go vol)
인터넷 -새빛누리회
새빛누리회는 백혈병 환자들과 가족들 ,후원회원 혈소판 공여 회원등 모두 15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95년 12월 백혈병 후원회로서 출발 하였습니다.
환자들은 서로 회비를 모아서 서로 도우며 후원회원들로부터 성금을 (작게는 2000원부터
그리고 헌열증서등과 여러모임들로부터의 수십만원의 성금까지)모아 서로도우며 혈액
질환자들의 올바른 치료를 위한 정보교환 골수기증 운동 홍보 및 협조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한달에 한번 발행하는 회지에서 환자들의 수기와 골수기증자들의
체험담과 이들의 활동상황을 알아보고 서로 도울수 잇는 방법을 찿고 있습니다. http://sbnuri.allmedicus.co.kr

 
09 환자분의 7대 수칙 - 조선일보
"사형선고 "아니다 포기말라."

암이라는 말을 듣는순간 상당수의 환자분들은 "사형선고"로 받아들이고 심리적 충격으로 자칫 잘못된 치료에 매달리거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기도 합니다.
여기선 암 진단을 받았을때 우왕좌왕하는 환자분들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소개합니다.

1. 먼저 가족에게 알려라!!
암 진단을 받으면 대개 "부정-분노-협상-우울-용납"의 심리 변화를 거친다.
하지만 암을 아예부정하고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채 혼자 해결하려는 태도는 진단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정확한 병명을 물어라.
담당의사에게 정확한 병명과 함게 진단시 조직 검사와 같은 확진과정이 포함 됬는지 확인한다. 의사로부터 확실한 말을 들은 후엔 자신의 병과 관계된 내용을 글로 써달라고 요청한다.

3. 정밀 검사에 협조하라.
암이 확진되면 암 세포가 얼마나 퍼졋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는데 이는 치료방침을 정하는데 꼭 필요하므로 꼭 따라야 한다.

4. 의사에게 자세히 물어라.
최근의 암 치료는 수술후 화학요법,수술후 방사선 요법, 방사선과 화학요법의 병용치료등 여러 방법이 쓰인다.따라서 사가 제시한 치료방법의 완치확율,1차 치료후 보조적 치료가 추가될 가능성,다른 치료법의 유무,입원또는 통원치료 여부,예상치료비와 준비해야할 사항, 치료후 생업 복귀 능성등을 상세히 물어본다.

5. 치료가 시작되면 자기몸에 가해지는 의료행위에 철저히 대비하라.
수술할경우 의사에게 수술법, 마취법, 입원기간, 수술후 합병증 여부, 회복기간, 비용 등을 물어본다. 방사선 치료를 받을경우 의사로부터 치료법, 후유증 등에 한 설명과 함께 음식물 섭취요령, 부작용 대처법 등을 알아둔다.

6. 치료후에도 암과의 싸움은 게속된다.
치료재발 여부를 확인하기위해 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한다.
평소 궁금한 것을 적어뒀다가 의사를 만날때 물어본다. 또 치료외에 직장생활, 운동, 식이요법, 보조적인 영양제, 성생활 등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의한다.

7. 끝가지 포기하지 말라.
일부 사람은 진단시 이미 다른 부위에 암이 퍼졋거나 재발 등으로 완치가 불가능할수도 있다.
그래도 절대 절망해선 안된다. 말기암으로 인한 불면,통증 ,우울증등을 줄일수 있는 약등을 소개받고 호스피스 이용법도 알아둔다.

 
10 보왕 삼매론
1.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마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나니라.

2. 세상 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 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 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기 쉽나니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나니라.

3. 공부하는데 마음의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마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 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하셨 나니라.

4. 수행하는데 마 없기를 바라지 마라.
수행하는데 마가 없으면 원이 굳건해 지지 못하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모든 마군으로서 수행을 도와주는 벗을 삼으라 하셨나니라.

5. 일을 꽤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마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 데에 두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여러겁을 꾀어서 일을 성취하라 하셨나니라.

6.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마라.
내가 이롭고저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순결함으로서 사귐을 길게하라 하셨나니라.

7.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마라.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 지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서 원림을 삼으라 하셨나니라.

8.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마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덕베푼 것을 헌신처럼 버리라 하셨나니라.

9.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마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적은 이익으로서 부자가 되라 하셨나니라.

10.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마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도웁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 하셨나니라.


그런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수 있을때 당신은 병마의 두려움에서 해방 될수 있고 어느새 승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